성인 입문·재도전
독학으로 히라가나까지 갔다가 멈춘 분이 가장 많습니다. 글자 다음 단계를 열어 주는 과정입니다.
- 소리와 길이를 먼저 잡고 인사 한마디로 진입
- 한자 암기 부담을 뒤로 미루고 말하기 우선
- 맞장구와 되묻기로 대화 끊김을 줄임
- 4주마다 녹음 비교로 다음 단계 결정
ゼロから、はじめの一言
글자를 아는 것과 말이 나오는 것은 다릅니다. 첫 한마디를 입에 붙이는 데서 시작합니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 입문 진입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대신 소리와 길이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 그 부분을 앞에 둡니다.
어순이 같다는 점은 유리하지만, 그 때문에 한국어를 그대로 옮겨 어색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히라가나를 다 외우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소리를 먼저 익히고 글자는 따라오게 합니다. 장음과 촉음은 처음부터 잡습니다.
설명은 짧게 끊고 학생이 소리 내는 시간을 길게 잡습니다. 들은 문장은 반드시 한 번 말하고 넘어갑니다.
조사를 틀려도 문장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다 말한 뒤 한두 개만 짚고 다시 말합니다.
같은 강사가 계속 맡습니다. 어떤 소리에서 막히는지 기억하는 사람과 이어 가는 편이 빠릅니다.
입문 구간에서는 한자를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말하기가 먼저이고 한자는 필요한 단어부터 하나씩 붙입니다.
4주마다 같은 주제로 말하고 지난 녹음과 비교합니다. 달라진 지점을 귀로 확인합니다.
아래에서 위로 순서대로 올라갑니다. 시작 지점은 레벨테스트로 정합니다.
성인 입문 과정이 중심입니다. 다른 대상도 같은 단계 원칙을 씁니다.
독학으로 히라가나까지 갔다가 멈춘 분이 가장 많습니다. 글자 다음 단계를 열어 주는 과정입니다.
글자 암기보다 소리 따라 하기를 먼저 합니다. 아이는 일본어 소리를 빨리 흡수합니다.
제2외국어 수업이나 개인 관심으로 시작하는 경우입니다. 학교 진도와 겹치지 않게 말하기를 따로 잡습니다.
시험을 처음 보는 분이 출발선에 서게 하는 과정입니다. 급수를 밀어 올리는 과정이 아닙니다.
일본어로 짧게 말해야 하는 자리를 앞둔 분을 위한 최소 준비입니다.
왕초보 수업은 기다릴 줄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학생이 문장을 만들 때까지 기다리는 진행에 익숙한 강사를 배정합니다.
히로타 마오
일본 국립가가와대학교 (간호학과)
한유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 전공)
마루오 메구미
코난대학교 (경영학과 전공)
최지영
중앙대학교 (일본어학과 전공)
야마모토 나츠코
세이료 여자 단기대학 (경영실무 전공)
박선영
일어일문 전공 (박사) · 교원 자격증(일본어)
기요에
칸다외국어대학교 졸업 (영어 전공)
이명희
계명대학교 (일본어학과) · 통역 · 시사 일본어 강사
시기 나오미
사이타마 단기대학 · 무사시노 은행 근무
문영주
분쿄대학 (일본어일본문학과) · 도쿄 8년 거주
이시카와 리사
군마현립여자대학교 (국제커뮤니케이션 전공)
정지연
도쿄문화여자대학교
히라가나를 다 못 외웠는데 일본어 회화 과외를 시작해도 되나요?
됩니다. 오히려 글자를 다 외우고 오시라고 하지 않습니다. 소리를 먼저 익히면 글자는 훨씬 빨리 붙습니다.
일본어 한자를 못 읽어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나요?
입문 구간에서는 외우지 않습니다. 말하기가 먼저입니다. 자주 쓰는 단어에 붙은 한자부터 하나씩 눈에 익히는 정도로 갑니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비슷해서 쉽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어순이 같아 문장 만들기는 수월합니다. 다만 소리 길이와 조사 사용이 달라서 그대로 옮기면 어색해집니다. 그 부분을 수업에서 잡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배운 일본어 말투를 수업에서도 쓰나요?
뜻은 통하지만 상황에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업에서는 정중체를 기본으로 잡고, 반말은 쓸 자리를 구분해서 알려 드립니다.
일본어 회화 과외는 주 몇 회가 좋을까요?
주 1회도 가능하지만 입문 구간은 주 2회가 흐름이 덜 끊깁니다. 주 1회면 사이에 짧은 소리 내기 과제를 드립니다.
일본어 회화가 목표인데 JLPT를 꼭 봐야 하나요?
말하기가 목표라면 필수가 아닙니다. 다만 목표가 있으면 학습이 유지되기 쉬워서 N5나 N4를 기준점으로 삼는 분도 있습니다.
일본어 왕초보는 일본인 강사와 한국인 강사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입문 구간에서는 한국어 설명이 가능한 강사를 권합니다. 소리와 조사 차이를 한국어로 들어야 교정이 빠릅니다.
일본어 발음이 어색한데 교정이 되나요?
장음과 촉음처럼 뜻이 갈리는 지점부터 잡습니다. 모든 억양을 원어민처럼 만들지는 않고 통하는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출발점은 같습니다.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 중간 단계만 달라집니다.
최종 업데이트:
목표와 가능한 시간만 남겨 주시면, 맞는 강사와 커리큘럼을 정리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 상담 010-3038-8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