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외국어로 대화하다 못 알아들었을 때 뭐라고 하나요?
- 세 가지 기능만 확보하면 거의 모든 상황이 처리됩니다. 다시 말해 달라고 하기, 천천히 말해 달라고 하기, 이해한 내용을 확인하기입니다.
- 되묻기 표현은 언제 배우는 것이 좋나요?
- 자기소개 다음, 대체로 3주차쯤이 적당합니다. 더 미루면 대화가 계속 끊겨 연습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 여러 번 되물으면 실례가 되지 않나요?
- 못 알아들은 채 넘어가는 쪽이 더 문제가 됩니다. 업무 상황이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숫자나 일정을 잘못 알아듣고 넘어가면 나중에 수습이 더 커집니다.
대화가 끊기는 진짜 이유
입문자가 대화를 못 이어 가는 이유는 말할 내용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상대 말을 못 알아들은 순간 멈추기 때문입니다.
한 번 멈추면 상대도 당황합니다. 그 침묵이 길어지면 다음부터 말 거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세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모든 되묻기 표현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 기능만 확보하면 거의 모든 상황이 처리됩니다.
- 다시 말해 달라고 하기 · 못 들었을 때
- 천천히 말해 달라고 하기 · 빨라서 놓쳤을 때
- 이해한 것을 확인하기 · 반쯤 알아들었을 때
확인하는 되묻기가 가장 유용합니다
들은 내용을 본인 말로 다시 말해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맞으면 대화가 이어지고 틀리면 상대가 고쳐 줍니다.
이 방식은 두 가지 이득이 있습니다.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말할 기회가 한 번 더 생깁니다.
되묻는 것이 실례가 아닙니다
여러 번 되물으면 실례가 될까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못 알아들은 채 넘어가는 것이 더 문제가 됩니다.
업무 상황이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숫자나 일정을 잘못 알아듣고 넘어가면 나중에 수습이 더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되묻기만 반복하면 이상하지 않나요?
같은 표현을 계속 쓰면 어색합니다. 그래서 세 가지 기능을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함께 익힙니다.
언제쯤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
자기소개 다음이 적당합니다. 대체로 3주차쯤입니다. 더 미루면 대화 연습 자체가 안 됩니다.
들리는 척하고 넘어가도 되나요?
짧은 잡담이면 괜찮지만 습관이 되면 듣는 힘이 안 늘어납니다. 모르는 지점을 확인하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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