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회화 문장을 몇 개나 외워야 하나요?
- 입문 구간은 50개면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는 상태가 아니라 꺼낼 수 있는 상태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한 문장을 열 번 말하는 편이 열 문장을 한 번씩 읽는 것보다 낫습니다.
- 어떤 문장을 외워야 하나요?
- 본인 이야기 문장이 절반 이상이어야 합니다. 나에 대한 문장 20개, 묻는 문장 10개, 되묻고 확인하는 문장 10개, 감정 문장 5개, 상황 대처 문장 5개 정도로 나눕니다.
- 교재에 있는 문장을 다 외워야 하나요?
-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교재 문장은 문법 항목을 보여 주려고 만든 것이라 실제로 쓸 일이 없는 것이 섞여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한국어로 자주 한 말을 적어 보면 외울 문장이 정해집니다.
교재에 있는 문장을 다 외우지 마세요
교재 문장은 문법 항목을 보여 주려고 만든 것입니다.
실제로 쓸 일이 없는 문장이 섞여 있습니다.
외울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말할 일이 있는 문장에 그 시간을 씁니다.
50개를 나누는 비율
본인 이야기 문장이 절반 이상이어야 합니다.
자기 이야기는 반복해도 덜 지루하고 실제로 쓸 일이 많습니다.
- 나에 대한 문장 20개 · 이름, 일, 사는 곳, 취미
- 상대에게 묻는 문장 10개 · 질문 형태
- 되묻고 확인하는 문장 10개
- 감정과 반응 문장 5개 · 좋다, 곤란하다
- 상황 대처 문장 5개 · 모르겠다, 잠시만요
외우는 방법
눈으로 보고 외우면 보면 아는 상태에서 멈춥니다.
소리 내어 외워야 꺼낼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한 문장을 열 번 말하는 것이 열 문장을 한 번씩 읽는 것보다 낫습니다.
입에 붙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 소리 내어 열 번 반복
- 녹음해서 다시 들어 보기
- 문장 안의 단어를 바꿔 변형해 보기
- 다음 날 다시 한 번 꺼내 보기
50개를 다 외운 다음
50개가 자동으로 나오면 다음은 문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조합하는 것입니다.
아는 문장 두 개를 이어 붙이면 대화가 길어집니다.
새 문장을 계속 추가하는 방식은 어느 순간 앞부분을 잊게 만듭니다.
조합 단계를 거친 뒤에 늘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50개면 충분한가요?
대화를 시작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다만 50개를 아는 상태가 아니라 꺼낼 수 있는 상태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문장을 고를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한국어로 자주 한 말을 적어 보세요.
그것이 앞으로 외국어로도 자주 할 말입니다.
긴 문장을 외우면 더 좋지 않나요?
입문 구간에서는 짧은 문장이 낫습니다.
긴 문장은 중간에 막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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