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영어로 길게 말하려고 하면 중간에 막힙니다
- 문장을 짧게 끊습니다. 한 문장에 정보 하나만 담고 끝낸 뒤 다음 문장을 시작합니다. 긴 문장은 중간에 막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어 손해가 큽니다.
- 짧게만 말하면 유치하게 들리지 않나요?
- 유치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짧고 분명한 문장은 듣는 쪽에도 편합니다.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짧은 문장 다섯 개가 중간에 멈춘 긴 문장 하나보다 잘 전달됩니다.
- 문장을 어디에서 끊어야 하나요?
- 정보가 하나 끝나는 자리에서 끊습니다. 언제, 어디서, 왜 같은 내용을 한 문장에 몰아넣지 않고 다음 문장으로 넘깁니다. 한 문장이 다섯 단어를 넘어가면 나눌 자리를 찾습니다.
긴 문장은 손해가 큽니다
긴 문장은 중간에 한 번 막히면 앞부분까지 흐려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다시 시작하는 횟수가 늘면 말하기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짧은 문장은 막혀도 잃는 것이 적습니다.
한 문장에 정보 하나
한국어로 떠올린 문장에는 대개 정보가 여러 개 들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왜가 한 문장에 붙어 있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옮기려 하면 무너집니다. 정보를 하나씩 떼어 문장을 나눕니다.
- 무엇을 했는지 먼저 말하기
- 언제인지 다음 문장으로
- 어디서인지 그다음 문장으로
- 이유는 마지막에 붙이기
끊어 말하는 연습
짧게 말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한국어 문장을 보고 영어 문장 세 개로 나누는 연습을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 보여도 말할 때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듣는 쪽도 따라오기 쉬워집니다.
- 한국어 긴 문장 하나 적기
- 정보 단위로 세 조각 내기
- 조각마다 영어 문장 하나씩
- 이어서 소리 내어 말하기
이어 붙이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짧은 문장이 끊기지 않고 나오면 그때 이어 붙이는 단계로 갑니다. 그리고, 그래서 같은 말로 두 문장을 연결합니다.
순서를 반대로 하면 다시 무너집니다. 짧게 끝내는 것이 먼저이고 길게 만드는 것은 그 위에 얹는 단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무 상황에서도 짧게 말해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업무에서는 오히려 분명한 짧은 문장이 선호됩니다. 길게 말하다 흐려지는 쪽이 문제가 됩니다.
짧은 문장만 쓰면 실력이 안 느는 것 아닌가요?
문장 길이는 실력의 기준이 아닙니다. 끊기지 않고 이어 가는 양이 늘면 문장은 자연히 길어집니다.
말하다 문장이 꼬이면 어떻게 하나요?
끝까지 밀고 간 다음 새 문장으로 다시 말합니다. 중간에 되돌아가면 같은 자리에서 또 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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