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주문할 때 쓰는 영어 문장
카페 주문은 문장 다섯 개로 거의 끝납니다. 어려운 쪽은 말하기가 아니라 직원이 빠르게 던지는 질문을 알아듣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말
Can I get ~ 하나만 익혀도 대부분 넘어갑니다.
| 문장 | 뜻 | 쓰는 자리 |
|---|---|---|
| Can I get a latte, please? | 라테 한 잔 주세요 | 가장 무난한 주문 문장 |
| I'll have the same. | 같은 걸로 주세요 | 앞사람과 같은 것을 시킬 때 |
| Could I get that iced? | 그거 아이스로 주세요 | 기본이 뜨거운 메뉴일 때 |
| Do you have anything without dairy? | 유제품 없는 것 있나요? | 알레르기나 비건일 때 |
| Just water, thanks. | 물만 주세요 | 음료를 안 시킬 때 |
직원이 먼저 묻는 말
말하기보다 이쪽이 어렵습니다. 소리가 붙어서 한 단어처럼 들립니다.
| 들리는 말 | 뜻 | 이렇게 답하면 됩니다 |
|---|---|---|
| For here or to go? | 드시고 가세요, 가져가세요? | To go. / For here. |
| What size? | 사이즈 어떻게 드려요? | Small, please. |
| Anything else? | 더 필요한 거 있으세요? | That's it, thanks. |
| Can I get a name for that? | 이름 알려주세요 | 이름만 또박또박 |
| Cash or card? | 현금이요, 카드요? | Card. |
계산과 문제가 생겼을 때
| 문장 | 뜻 | 쓰는 자리 |
|---|---|---|
| Can we split the bill? | 따로 계산할게요 | 여럿이 갔을 때 |
| Could I get a receipt? | 영수증 주세요 | 자동으로 안 줄 때가 많습니다 |
| This isn't what I ordered. | 주문한 게 아니에요 | 다른 게 나왔을 때 |
| Could I get some water? | 물 좀 주세요 | 물을 따로 청해야 하는 곳이 많습니다 |
질문이 붙어서 들리는 이유
For here or to go? 는 실제로 "퍼히어오투고"처럼 한 덩어리로 옵니다. 단어를 하나씩 들으려 하면 놓칩니다.
앞에 오는 소리만 잡으면 됩니다. "포"로 시작하면 매장이냐 포장이냐, "왓"으로 시작하면 사이즈, "애니"로 시작하면 더 필요한 게 있냐입니다. 첫 소리로 질문을 골라내는 연습이 통째로 외우는 것보다 빠릅니다.
please 는 붙이면 편하고 없어도 됩니다
Can I get a latte 만 해도 무례하지 않습니다. 다만 please 를 붙이면 억양이 자연히 부드러워져서, 발음이 자신 없을 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I want ~ 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문법은 맞지만 요구하는 느낌이 강해서, 같은 자리에서 쓰면 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문할 때 문장을 다 만들고 말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문장을 완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Latte, please." 만으로도 주문은 됩니다. 명사 하나에 please 를 붙이는 형태부터 쓰고, 여유가 생기면 Can I get 을 앞에 붙이면 됩니다.
이름을 물어보는 이유가 뭔가요
컵에 적어 부르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 이름이 잘 전달되지 않으면 짧은 음절 하나로 정해 두고 그것만 말하는 방법도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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