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입국심사와 기내에서 쓰는 영어 문장

입국심사는 묻는 항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질문 다섯 개와 답 다섯 개를 알면 거의 그대로 반복됩니다.

입국심사에서 받는 질문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명사 하나로 끝내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질문뜻이렇게 답합니다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방문 목적이 무엇인가요?Sightseeing. / Business.
How long are you staying?얼마나 머무세요?Ten days.
Where are you staying?어디서 머무세요?At a hotel in Shinjuku.
Do you have a return ticket?돌아가는 항공권 있나요?Yes, here it is.
Anything to declare?신고할 물건 있나요?No, nothing.

기내에서 청할 때

문장뜻쓰는 자리
Could I get a blanket?담요 하나 주세요기내가 추울 때
Chicken, please.치킨으로 주세요기내식 고를 때
Could you help me with my bag?가방 올리는 것 도와주실 수 있나요?선반에 넣을 때
Excuse me, I need to get out.죄송한데 좀 나가야 해서요창가에서 나갈 때
Could I change seats?자리 바꿀 수 있을까요?빈자리가 보일 때

짧게 답하는 것이 맞습니다

"I am here for sightseeing for ten days and I will stay at a hotel." 처럼 길게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심사관은 항목을 확인하는 중이고, 길어지면 오히려 되묻습니다.

Sightseeing. / Ten days. / A hotel in Shinjuku. 이렇게 명사로 끊는 답이 가장 빠르고 알아듣기 쉽습니다.

못 들었을 때 쓰는 한 문장

Sorry? 한 마디면 됩니다. 억양을 올려서 말하면 다시 말해 달라는 뜻이 됩니다.

같은 질문을 두 번 들으면 대개 알아듣습니다. 알아듣지 못한 채 아무 말이나 하는 것보다 되묻는 쪽이 훨씬 안전합니다.

  • Sorry? — 다시 말해 주세요
  • Could you say that again? — 좀 더 정중하게
  • I don't understand. — 뜻을 모를 때

자주 묻는 질문

영어를 못한다고 하면 문제가 되나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목적과 기간만 전달되면 됩니다. 필요하면 통역을 부르기도 하고, 호텔 예약 화면을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숙소 주소를 영어로 못 읽겠습니다

예약 확인 화면을 띄워 보여 주면 됩니다. 도시 이름 하나만 말하고 화면을 보여 주는 방식이 실제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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